바로가기 메뉴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 home
  • 커뮤니티
  • 치과계소식
  • 이름 정보위원 이메일 dr860911@hanmail.net
    작성일 2018.01.06 조회수 894
    파일첨부
    제목
    치과 공포증 극복에 최면 효과 연구입증 추천:240

    치과 공포증 극복에 최면 효과 연구입증
    성인 4명 중 1명은 치과 내원 시 스트레스와 불안 느껴 


    덴탈아리랑
    승인 2018.01.04 10:23
    호수 287




    JENA, Germany: 치과치료에 대한 심리적 스트레스와 불안에 대한 다양한 비약물적 처치 효능을 독일 과학자들이 새로운 메타 분석으로 조사했다.

    총 29건의 연구결과에서 환자에게 치료정보를 상세히 제공하는 것, 음악,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 치료 공포에 대해 가벼운 정도에서 중간 정도로 기분 전환하는 것 등이 제시됐다.

    이중 최면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판명되었고 특별한 전문 지식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친절한 카운터 리셉션, 밝고 붐비지 않는 대기실 등에서도 환자가 치과 장비 소리를 듣거나 진료대에 누우면 두려움이 생긴다.

    성인 4명 중 1명은 치과내원시 심리적 스트레스와 불안이 발생하며 4%는 현저한 치아공포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다양한 비약물적 치료법을 이용하면 환자가 더욱 편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치과 치료 경험을 가질 수 있다.

    이들 효과는 Jena대학 병원의 치과의사와 심리학자가 연구를 진행했다.

    지난 수십년간 이 분야와 관련된 총 3,000여편의 연구를 검토한 연구진은 가장 관련성이 높은 연구를 선택했다.

    Dr. Sophia Burghardt는 연구결과의 엄격한 기준을 위해 참여자가 무작위로 개입군과 대조군으로 배정된 연구들만 고려했다고 밝혔다.

    약 3천명의 참가자들이 평가대상인 29건의 연구논문들은 예를 들어, 큰 충전, 근관 치료, 제 3대구치 발치 및 이식 수술에 대한 치료 전과 치료 중 음악 듣기, 이완 운동, 주의력, 최면 또는 자세한 정보를 듣는 것과 같은 조치들의 영향을 조사했다.

    결과는 환자의 불안을 완화하는 데서 이러한 접근법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우리는 거의 모든 개입이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데 효과적이었고, 대다수의 환자는 불안감이 감소했다는 사실에 놀랐다. 지금까지 최고의 결과는 최면술을 사용했을 때임을 확인했다”라고 메타 분석을 주도한 심리학자 Jenny Rosendahl이 밝혔다.

    이 연구는 수술 과정에서 최면의 효과에 대한 초기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된 조치의 진통 효과는 입증되지 못했다.

    대부분의 치과처치가 국소 마취하에 수행되었기 때문이다.

    이 연구의 저자들은 치과의사가 표준 치료법외에도 환자의 긴장과 불안을 해결하는 데 비 약리적 조치를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연구결과를 원하고 있다.

    Rosendahl 교수는 “그림이나 음악으로 환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면 환자가 느끼는 불안이 줄어들 수 있다”라며 “최면의 경우, 연구에서처럼 녹음된 테이프를 틀어 사용해도 최면술을 쉽게 수행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the Journal of Dentistry에 『Non-pharmacological interventions for reducing mental distress in patients undergoing dental procedures: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의 제목으로 2017년 11월 14일자에 발표되었다.

    연구자들은 유망한 증거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수준의 시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덴탈아리랑  arirang@dentalarirang.com

     


     

    ※ 기사 원문 : http://www.dentalarir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16

     

     

    이전글 의료분쟁 아는 만큼 대처한다!
    다음글 무허가 임플란트 유통 파장 일파만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공지] 2016년6월9일은 제71회 구강보건의 날 대한치과위생사협회서울시회 2016.05.27 7019 1687
    941 저작불편이 우울증에도 영향 미쳐 정보위원 2018.06.19 689 1
    940 치과보험 성장세 주춤 정보위원 2018.06.19 703 0
    939 채용 공고에 ‘급여 공개’ 의무화 추진 정보위원 2018.06.19 676 0
    938 노인 보철 본인부담금 할인·면제 치과 눈살 정보위원 2018.06.15 677 0
    937 원장님, 성희롱 예방교육 매년 하시나요? 정보위원 2018.06.15 688 0
    936 치과보험 성장세 주춤 정보위원 2018.06.15 675 0
    935 동물용 수술기 치과 유통 주의보 정보위원 2018.06.15 701 0
    934 복지부, 임플란트 본인부담률 30%로 정보위원 2018.06.15 704 0
    933 올해 1분기 치과 진료비 증가세 주춤 정보위원 2018.06.15 721 0
    932 치과 스탭 방사선 ‘무방비’ 정보위원 2018.06.15 692 0
    931 저작불편이 우울증에도 영향 미쳐 정보위원 2018.06.15 681 0
    930 직장 내 성희롱 예방지침 ‘필수’ 정보위원 2018.06.15 675 0
    929 개원가 T치과 진료 중단사태 ‘후폭풍’ 정보위원 2018.06.11 695 1
    928 심평원, 오는 18일부터 개인정보 자율점검 설명회 정보위원 2018.06.11 686 1
    927 치과서 흉기 휘두른 환자, 징역 10년 선고 정보위원 2018.06.11 678 1
    926 임플란트 보험 허위진단 ‘빨간 불’ 정보위원 2018.06.07 717 4
    925 유아 치아 검사로 ‘자폐증’ 예측? 정보위원 2018.06.07 669 3
    924 ‘치과’ 없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정보위원 2018.06.07 685 2
    923 7월, 65세 이상 임플란트 50→30% 정보위원 2018.06.07 699 2
    922 치아보험 행정부담 가중, 개원가 부담 정보위원 2018.06.07 688 2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