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 home
  • 커뮤니티
  • 치과계소식
  • 이름 정보통신위원회 이메일 mail8212@daum.net
    작성일 2019.05.15 조회수 686
    파일첨부
    제목
    충치, 유전 아닌 환경 때문 추천:3

    충치, 유전 아닌 환경 때문

     

    원래 잘 썩는 치아라는 핑계는 금물
    수돗물 불소 농도 낮은 환경일수록 충치 많아


    구단비 기자
    danbi@dailydental.co.kr
    등록 2019.05.07 17:55:49

    충치의 원인이 유전적 요인이 아닌 환경적 요인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호주 멜버른 의대 연구진이 ‘소아과학저널(Pediatrics Journal)’ 최신호에 치아우식증이 생기는 원인을 연구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엑스프레스가 지난 4월 29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쌍둥이 250쌍을 엄마 뱃속에서부터 추적 관찰을 시작해 임신 24주, 36주, 생후 18개월의 쌍둥이 건강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후 6살이 된 쌍둥이 172쌍의 치과검진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도출한 결과를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로 나눠 비교해 충치 발생에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다.

    연구 결과 충치의 개수에 대해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 사이에서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를 치아가 썩는데 유전적 요인을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해석했다. 

    충치를 유발하는 원인은 수돗물의 불소 농도가 낮거나, 엄마가 임신 중 비만했거나, 둘째 어금니의 에나멜질이 부족할 때 등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 있었다. 이는 수돗물의 불소 농도가 높으면 충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기존 연구와 같았다. 둘째 어금니의 에나멜질이 부족한 경우에 충치가 유발될 수 있는 이유는 에나멜질이 부족할수록 치아가 부식되기 쉽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엄마의 임신 기간 중 비만이 아동의 충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에 대해서는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지만 당 섭취 습관이 아동의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만약 충치의 원인이 유전적 특질에 있었다면 유전자를 100% 공유하는 일란성 쌍둥이들 사이의 충치 개수가 비슷한 결과를 보여야 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충치의 원인은 유전자보단 개인의 관리 방법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치아 관리를 꼼꼼히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 기사 원문 : http://www.dailydental.co.kr/news/article.html?no=106217

     

     

    이전글 면역체계, 치아 손상시킨다
    다음글 5월부터 두경부 MRI 건보적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100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강원도 산불 피해.. 정보통신위원회 2019.05.22 628 0
    1099 육군본부, 의무병과 부사관 치과위생사.. 정보통신위원회 2019.05.22 612 0
    1098 414개 치과 광중합기 미신고 청구 ‘주의’ 정보통신위원회 2019.05.22 653 0
    1097 스케일링 청구 급증 심평원 기준 재안내 정보통신위원회 2019.05.22 623 0
    1096 동네치과 종합소득세 신고, 오는 31일.. 정보통신위원회 2019.05.20 689 1
    1095 개원가 의료폐기물 민원 ‘도돌이표’ 정보통신위원회 2019.05.17 661 2
    1094 ‘경영난 돌파구’ 휴일도 잊은 개원가 정보통신위원회 2019.05.17 650 2
    1093 면역체계, 치아 손상시킨다 정보통신위원회 2019.05.17 680 2
    1092 충치, 유전 아닌 환경 때문 정보통신위원회 2019.05.15 686 3
    1091 5월부터 두경부 MRI 건보적용 정보통신위원회 2019.05.09 660 13
    1090 치과 등 보건분야 지출 5.1% 증가 정보통신위원회 2019.05.09 682 13
    1089 치과 아말감 사용 “이것만은 꼭” 정보통신위원회 2019.05.09 689 5
    1088 혀도 냄새를 맡는다 정보통신위원회 2019.05.09 665 3
    1087 충치, 유전 아닌 환경 때문 정보통신위원회 2019.05.09 680 3
    1086 장애인 충치 일반인의 ‘약 7배’ 정보통신위원회 2019.05.01 711 11
    1085 5월 대체공휴일 쉴까 말까 고민 정보통신위원회 2019.05.01 673 12
    1084 치과 응급실은 어딨나? 현행 의료법 치과.. 정보통신위원회 2019.05.01 686 12
    1083 치과감염관리, 남은 과제는? 정보통신위원회 2019.05.01 706 14
    1082 해외환자 10년만에 200만명 돌파, 치과.. 정보통신위원회 2019.05.01 697 12
    1081 의료분쟁 조정개시율 “치과병원 69% .. 정보통신위원회 2019.04.17 697 13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