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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2.14 조회수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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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구강검사 우회 전술에 개원가 ‘촉각’ 추천:2

    보험사, 구강검사 우회 전술에 개원가 ‘촉각’
    예방·검사 서비스 묶은 치아보험 출시 … 검사업체, 3천개 협력치과 모집 홍보 


    정동훈기자
    승인 2018.02.14
    호수 292


    치아 파절, 임플란트 등 치과치료 시 치료비를 보상하는 실손 보험 상품을 팔던 민간보험회사들이 이제는 예방·검사 서비스를 묶은 보험 상품을 만들어 협력 치과 모집에 나서고 있어 개원가에 미치는 파장이 커지고 있다.

     

    민간보험사들이 예방·검사 등 건강관리서비스 강화에 나서는 이유는 건강관리서비스가 포함된 보험상품 판매는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보험금 지급을 줄이고,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기 쉽다는 이유가 크다.

     

    지난해 KB손해보험은 서울성모병원과 손을 잡고 당뇨케어보험을 출시했다.

     

    모바일앱을 통해 당뇨병 예방을 위한 운동처방, 주기적 건강체크, 올바른 생활습관을 위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 1월에는 삼성화재도 KB손해보험과 비슷한 앱을 선보였다.

     

    최근 치아민간보험에도 예방 목적의 건강관리서비스 도입이 시작됐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일 기존 치아보험을 업그레이드한 보험상품을 출시했다.

     

    KB손해보험은 해당 상품이 치과치료 외에도 치아질환 예방을 위한 보장을 확대해 매년 스케일링 치료비 명목으로 1만원을 기본 보장하고, 치주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치아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부가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홍보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해당 보험상품은 사후에 발생하는 치과치료 보장에 사전 단계인 치아관리를 결합한 상품으로 고객의 치아 건강을 빈틈없이 보장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의 치아 유전자 검사 서비스의 제공대상은 해당 보험 상품에서 영구치보전치료비와 영구치보철치료비 담보를 동시 가입한 계약의 피보험자로, 손해보험사에서 치아 유전자 검사 서비스 검진권을 고객에게 보내면 고객이 손해보험사 홈페이지에서 협진병원을 검색해 병원을 방문해 상담을 받고 검진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진치과 모집은 치아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개발한 업체가 나섰다.

     

    보험고객을 검진·진료할 치과 3000개를 모집하기 위해 모 치과전문지에 전면 광고를 싣기도 했다.

     

    실손 보험 상품을 팔던 민간보험회사들이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한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등 새로운 상품 개발로 시장 장악에 나서자 개원가에서는 ‘득’과 ‘실’ 놓고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예방 목적의 건강관리 서비스 보험 상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치과진료비 부담 등으로 치과를 찾지 않는 잠재적 환자층을 내원토록 만드는 통로가 돼 치과계 파이를 넓히는 순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러한 치아보험상품이 확산되면 사업을 확장하고 싶어 하는 보험사는 필요하면 건강관리서비스 업체나 자체 의료진, 더 나아가 컨트롤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보함으로써 결국 예방 의료 서비스도 경제효과를 위한 산업화 논리로 접근할 것이라는 우려도 만만치 않다.

     

    정동훈기자  hun@dentalarirang.com

     


     

    ※ 기사 원문 : http://www.dentalarir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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